최근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전세난의 심화와 함께 월세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됨에 따라
중개수수료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집주인과 세입자가 직접 거래를 하는 이른바 ‘부동산직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렇다면 부동산을 거래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부동산직거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신문, 온라인, 모바일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부동산(대표 최인녕, land.findall.co.kr)이 20대 이상 온라인회원 54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직거래의 허와 실’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52.8%가 부동산직거래를 ‘선호한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31.1%)이 여성(21.7%)보다 부동산직거래를 더 선호했다.
부동산직거래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과반수 이상인 62.1%가 ‘중개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를 꼽으며 수수료가 직거래 선택에서 가장 큰 원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빠르고 편한 거래 절차’(21.1%),
‘입주 시기나 가격 조절의 용이’(10.6%), ‘집주인과의 친분’(6.2%)의 순이었다.
부동산직거래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는 47.8%가 ‘계약
사기나 거래사고의 위험성’을 꼽았다. 다음으로 ‘부동산 거래에 대한 기본지식 부족’(18.6%), ‘문제 발생 시
구제를 받을 방법이 없어서’(14.3%), ‘서류와 권리 관계 등 꼼꼼히 챙길 시간적 여유 부족’(12.4%), ‘정확한 시세나 정보를 파악할 수 없어서’(6.8%)가
그 뒤를 이었다.
부동산직거래가 허용되는 최대 금액을 묻는 질문에는 ‘1,000만원~5,000만원‘(30.4%) ‘1,000만원 이하’(29.2%)’, ‘5,000만원~1억’(20.5%), ‘1억~3억’(17.4%)의
순으로 답했으며 ‘3억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5%에 그쳤다.
또한 부동산직거래를 고려할 수 있는 매물 거래 형태로는 37.9%가 ‘월세(반전세)’라고 답해
실거래 금액이 전 재산이나 다름 없는 매매계약 보다는 실거래 금액이 낮고 월차임 비중이 높아 위험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월세계약 시 직거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부동산직거래를 고려할 수 있는 매물 종류로는 ‘오피스텔 및 원룸’(35.4%)이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소형 매물 중심으로 직거래가 많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으며
다음으로 ‘빌라 및 주택’(26.7%), ‘아파트’(21%)라고 답해 직거래의 거래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부동산직거래를 고려할 때 매물 검색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매체로 43.5%가 ‘생활정보신문’을 선택했으며 ‘부동산
포털사이트의 직거래 서비스’(34.8%),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13%),
‘부동산 직거래 애플리케이션’(8.7%)의 순으로 답했다.
한편, 부동산직거래를 ‘직접 경험해 본적이 있다’고 답한 46%의 응답자 중 66.7%가
부동산직거래에 대해 만족하냐는 질문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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