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일자리, 가장 쉽고 빠르게 모바일로 연결되는 특징 강조
- 영상 속 주인공의 시선을 쫓아 일자리 찾아나서는 느낌으로 화면 구성
- 구인구직, 부동산 등 다양한 정보 담은 우리동네 소식통인 벼룩시장의 장점 담아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최인녕)이 지역 밀착 서비스의 강점을 내세운 새 광고 캠페인 ‘우리동네 소식통, 벼룩시장’을 12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장기화된 경기불황으로 취업이 힘들 때 벼룩시장이 최고의 정보 전달자이자 가장 빠른 소식통이 되어준다는 의미를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길을 가다, 버스를 타기 위해 잠시 멈춰선 정류장과 동네 골목골목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벼룩시장의 장점을 정겹고 친근하게 담았다.
영상은 우리동네 골목길 상점을 배경으로 일자리를 찾아가는 이의 시선을 빠르게 쫓아간다. 입 소문으로 정보를 알게 된 여성과 벼룩시장 모바일로 이미 일자리를 찾은 여성이 대비되며 ‘벌써 구했는데? 우리동네 일자리 꽉 잡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벼룩시장이 가장 빠른 우리동네 대표 소식통임을 알린다.
특히 보는 이가 영상 속 주인공과 함께 찾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구성한 감각적 콘티로 입 소문 보다 빠르게 전달되는 모바일 벼룩시장을 강조한 점이 눈에 띈다.
벼룩시장 관계자는 “생활정보 1위 브랜드와 지역밀착 서비스라는 벼룩시장의 강점을 벼룩시장구인구직 브랜드로 정감 있게 담아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안다라는 강점을 살려 가장 쉽고 빠른 우리동네 밀착 서비스를 신문과 모바일을 통해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벼룩시장구인구직은 새로 선보이는 CF런칭 기념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벼룩시장 웹(http://job.findall.co.kr)을 통해서 CF를 보고 퀴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이마트&GS칼텍스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또한 벼룩시장구인구직 앱 신규다운로드자 중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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