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윌은 지난 14일(목) 오후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새날공부방에서 난방비 및 방한용품 지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미디어윌 곽혜윤 상무(사진 오른쪽)가 새날지역아동센터 김정희 센터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벼룩시장을 운영하는 미디어윌(대표 최인녕)이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부천 지역에 위치한 아동센터에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디어윌은 지난 14일(목) 부천시 도당동에 위치한 새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난방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미디어윌이 전달한 난방비와 방한용품은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부천시 지역 아동센터와 공부방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따르면 아동센터, 공부방 등 지역시설의 경우 규모에 따라 월 40~50만원의 난방비가 필요하지만, 설립 2년 미만의 신생시설이나 비인가 시설의 경우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없어 이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미디어윌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추위에 떨며 공부하는 부천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난방비와 방한용품을 지원해왔다. 지난 2015년에는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부천시 지역 아동센터 20곳에 PC를 기증하기도 했다.
미디어윌 마케팅팀 관계자는 “부천은 벼룩시장이 창간된 지역인 만큼 미디어윌에 의미가 큰 지역이다. 이번 사랑의 난방비 지원을 통해 부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미디어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디어윌은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및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원 등 스포츠·문화 후원 활동과 ‘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독거노인 냉방용품 지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인종 및 민족, 사상 및 신조, 출신지 및 본적지, 정치적 성향 및 범죄기록, 건강상태 및 성생활 등)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cookie)'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집한 개인정보의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보관기간 및 이용기간에 따라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기절차 : 귀하의 개인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 수집 또는 제공받은 목적 달성 후 파기되어 집니다.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 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 파기방법 : 서면으로 존재하는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 또는 소각하거나 화약약품 처리를 하여 용해하여 파기하고,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개인정보를 처리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도난∙유출∙변조∙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 조치 행위를 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 개인정보취급방침은 2011년 9 월에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하며 이후 정부의 정책 또는 보안기술의 변경, 내용의 추가•삭제 및 수정이 있을 시에는 개정 최소 10 일 전부터 미디어윌 홈페이지의 통해 고지할 것입니다.
※ 본 방침은 : 2012 년 10 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