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마다 돌아오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축제 브라질월드컵이 드디어 개막했다. 평소 축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월드컵 때 열리는 한국팀 경기는 꼭 챙겨본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12시간 시차 탓에 새벽이나 아침에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에 임하는 직장인의 자세는 어떨까?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백기웅, job.findall.co.kr)은 20대~60대 직장인 57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2%가 ‘월드컵 기간 중 우리나라 경기는 꼭 챙겨 볼 예정’이라고
답했다.
월드컵 기간, 한국팀 경기 시청을 위해 ‘얼리버드족’을 선호하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새벽에 진행되는 한국팀 경기의 시청전략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9%가 ‘전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본다’고 답했다. ‘자면 일어나기 힘드니깐
그냥 밤을 새서 경기를 챙겨 본다’고 응답한 열혈 직장인도 20.7%에 달했다. 이에 반해 ‘회사에 연차나 반차를 내고 편한 마음으로 본다’고 답한 직장인은
3.1%에 불과했다. 4년만에 돌아온 월드컵이지만 예년보다 휴가를 내고 응원하는 직장인이
적은 이유는 세월호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거리응원 무산, 평가전에서의
저조한 성적이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월드컵을 어디에서 볼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77.7%가 ‘자택’에서 볼 예정이라고 답했다. 반면 ‘친구, 지인의 집’(7.3%),
‘야외, 거리응원’(5.7%), ‘음식점 및
술집’(5.7%), ‘회사’(3.6%)에서 월드컵을 보겠다는
의견은 적었다. 새벽 시간대 경기가 집중된 만큼 거리응원이나 음식점,
술집 보다는 집에서 본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경기 시청으로
인한 후유증, 월드컵에 대한 화제로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등 월드컵 기간에 벌어지는 직장 내 진풍경은
이번에도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기간 중 가장
크게 나타나는 직장 내 변화에 대해 직장인들은 ‘점심시간 낮잠을 청하는 직원들이 많아질 것 같다’(49.7%),
‘지각하는 직원들이 많아질 것 같다’(18.1%)고 답했다.
직장에서의 업무능률에
대해서는 53.9%가 ‘대부분 새벽 경기이기 때문에 후유증으로 업무능률의 떨어질 것 같다’고 답했고, 41.5%가 ‘한국의 경기 결과에 따라 내 업무능률이 좌우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월드컵에 많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월드컵 거리응원에 대해
49.7%가 ’월드컵을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응원문화’, 28%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숙된 응원문화’(28%)라고 답했다. 하지만 ‘암묵적으로
월드컵의 시청과 응원을 강요하는 것’(7.3%), ‘출퇴근 시간을 힘들게 하는 것’(5.7%)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인종 및 민족, 사상 및 신조, 출신지 및 본적지, 정치적 성향 및 범죄기록, 건강상태 및 성생활 등)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cookie)'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수집한 개인정보의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보관기간 및 이용기간에 따라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기절차 : 귀하의 개인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 수집 또는 제공받은 목적 달성 후 파기되어 집니다.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 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 파기방법 : 서면으로 존재하는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 또는 소각하거나 화약약품 처리를 하여 용해하여 파기하고,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개인정보를 처리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도난∙유출∙변조∙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 조치 행위를 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 개인정보취급방침은 2011년 9 월에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하며 이후 정부의 정책 또는 보안기술의 변경, 내용의 추가•삭제 및 수정이 있을 시에는 개정 최소 10 일 전부터 미디어윌 홈페이지의 통해 고지할 것입니다.
※ 본 방침은 : 2012 년 10 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