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룩시장 등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8개 미디어와 딘타이펑, 모스버거, 아르바이트천국 등 15개 계열사를 운영하는 미디어윌그룹(회장 주원석)이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2만장을 전달했다.
미디어윌그룹은 지난 15일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과 쌀400kg, 라면 40박스를 기탁하고, 임직원 50여명이
노원구 중계본동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 2000장과 쌀, 라면 등을 배달했다. 기탁된 연탄은 추후 연탄은행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10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 2만장은 일반인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련되었다.
미디어윌이 운영하는 벼룩시장이 출시한 4개의 애플리케이션(벼룩시장
앱, 벼룩시장구인구직 앱, 벼룩시장구인구직 요리음식 앱, 벼룩시장부동산 앱)을 다운로드 받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연탄기부금이
적립되는 ‘착한 다운로드 이벤트’와 광고 수익의 50%가 연탄 나눔에 사용되는 벼룩시장신문의 ‘연탄 나눔 아이콘’ 한정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광고를 집행하는 것만으로도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이 캠페인은 큰 호응을 얻으며 목표로 한 연탄 2만장의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
미디어윌홀딩스 백기웅 대표이사는 “연말 저소득층이나 에너지 취약계층의 월동 준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일반인들의 동참으로 기부금을 마련하였기 때문에 더 의미가 남다르다. 연탄을 배달한 임직원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전달되어 그분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윌은 <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사랑의 안부전화>, <지역아동센터 난방비 지원>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위해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의
경제’를 실천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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