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좌측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MediaWill

홍보
PROMOTION

HOME>홍보>언론보도

언론보도

직장인 5명 중 4명, “점심 도시락 이용해 본 경험 있어” 2019-08-06


직장인 김슬기(31)씨는 최근 점심 도시락을 싸 오기 시작했다. 점심값 지출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점심값 1만원 시대는 지나간 것 같아요. 회사 근처 식당에서 밥 먹고 커피까지 마시면 15천원은 충분히 나와요. 특별한 날 점심을 먹을 땐 1인당 2만원은 기본으로 나가니 매일 먹는 점심값이 많이 부담돼요라고 말했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2,1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5명 중 4명이 점심식사로 도시락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다’(77.4%)고 답했다. 성별로 살펴 봤을 때는 남성(75.8%)보다는 여성(78.6%)의 도시락 이용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언제부터 도시락을 이용했냐는 질문에는 이전부터 계속 도시락을 이용했다’(56.3%)는 답변이 최근 도시락을 이용하기 시작했다’(43.7%)는 답변보다 조금 많았다.

 

최근 도시락을 이용하기 시작한 응답자들에게 도시락 이용 시점을 묻자 최근 6개월 이내 24.1%로 가장 많았고, ‘1년 이내’(22.2%), ‘최근 3개월 이내’(18.5%), ‘1년 이전부터’(16.8%), ‘최근 1개월 이내’(9.9%), ‘최근 보름 이내’(8.5%)의 순으로 최근 1년 이내도시락을 이용하기 시작한 응답자수는 ‘1년 이전부터도시락을 이용한 응답자수에 비해 5배가 많았다.

 

도시락 이용 횟수는 2~4’(52.4%)가 가장 많았으며 집에서 직접 싸온 도시락’(40.1%) 보다는 편의점, 시중 도시락 전문점의 판매 도시락’(47%)을 더 선호했다.

 

도시락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이었다. 직장인들이 도시락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점심식사 비용 절감’(42.6%)1위로 꼽으며 오랜 경기불황, 외식 물가 상승률로 인해 도시락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방증했다.

 

이밖에 점심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24.1%), ‘점심 메뉴 선정이 귀찮아서’(14.6%), ‘다이어트 등 건강을 위하여’(9.3%),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먹을 수 있어서’(5.8%), ‘혼밥을 하고 싶어서’(3.6%)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도시락 가격은 약 3,972원으로 나타났다. 과반수 이상이 ‘3000~5000’(55.5%)이라고 답했으며 ‘2000~3000’(17.2%), ‘5000~7000’(16.2%) 등이 순이었다. ‘7000원 이상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6%에 불과했다.

 

실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도시락으로 점심값이 절약된다’(78.1%)고 답했으며 도시락을 이용하면서 절약되는 식대는 월 평균 약 70,792(주관식)으로 집계 되었다. 88.3%앞으로 계속 도시락을 먹을 예정이다고 응답했다.

 

한편 도시락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은 그 이유로 도시락을 준비하거나 설거지가 귀찮아서’(40.1%), ‘다양한 메뉴 특히 찌개나 국 종류 등을 먹지 못해서’(27%), ‘도시락을 먹으니 회사 밖으로 나갈 기회가 없어서’(12.3%) 등을 언급했다.

 

또한 현재 점심 식대에 대해 절반 이상인 51.9%부담을 느끼고 있다고는 답했지만 10명 중 6명은 앞으로도 도시락을 이용할 계획이 없다’(61.6%)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ITEMAP

닫기

개인정보 취급방침

총칙
  • ① 개인정보란 생존하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당해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성명 등의 사항에 의하여 당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부호, 문자, 음성, 음향, 영상 등의 정보(당해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용이하게 결합하여 식별할 수 있는 것을 포함합니다)를 말합니다.
  • ② ㈜미디어윌 그룹(이하 '회사')은 귀하의 개인 정보보호를 매우 중요시하며,『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 ③ '회사'는 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귀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 ④ 본 개인정보취급방침은 관련 법률 및 지침의 변경 또는 내부 운영방침의 변경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이 변경된 경우 버전번호 및 개정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된 사항을 귀하께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범위 및 이용목적

기본적 인권 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인종 및 민족, 사상 및 신조, 출신지 및 본적지, 정치적 성향 및 범죄기록, 건강상태 및 성생활 등)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 ①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수집범위
    - 회사명, 담당자명, 연락처, E-Mail 주소
  • ②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목적
    - 회사명, 담당자명 : 본인 식별 절차에 이용
    - 연락처, E-mail 주소 : 제안 내용의 확인 및 답변 처리
쿠키

회사는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cookie)'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회사'는 별도의 개인정보동의서를 마련하여 귀하가 이를 제출하면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목적 외 사용 및 제3자에 대한 제공 및 공유
  • ① '회사’는 귀하의 개인정보를 <제2조 개인정보의 수집범위 및 이용목적>에서 고지한 범위 내에서 사용하며, 동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미디어윌관계사를 제외한 타기업 또는 타인, 타기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 ② 다음은 예외로 합니다.
    -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경우
    - 감독기관이 검사목적으로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귀하의 개인정보는 수집목적 또는 제공 받은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됩니다. 다만,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는 해당 법령에서 정한 바에 의하여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제
파기절차 및 파기방법

수집한 개인정보의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보관기간 및 이용기간에 따라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파기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기절차 : 귀하의 개인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 수집 또는 제공받은 목적 달성 후 파기되어 집니다.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보유 되어지는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 파기방법 : 서면으로 존재하는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 또는 소각하거나 화약약품 처리를 하여 용해하여 파기하고,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이용자 및 법정대리인의 권리와 권리 행사방법 및 의무
  • ①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최신의 상태로 정확하게 입력하여 불의의 사고를 예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가 입력한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은 이용자 자신에게 있으며 타인 정보의 도용 등 허위 정보를 입력할 경우 회원 자격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 ② 이용자는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권리와 함께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의 정보를 침해하지 않을 의무도 가지고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포함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게시물을 포함한 타인의 개인정보를 훼손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십시오. 만약 이 같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타인의 정보 및 존엄성을 훼손할 시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등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③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아동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권리, 수집 및 이용 동의를 철회할 권리를 가집니다
  • - 이용자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한 경우,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해당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 및 관리적 대책

개인정보를 처리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도난∙유출∙변조∙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 조치 행위를 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① 관리적 보호조치
    -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내부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
    - 개인정보 처리 관련 취급직원을 최소한의 인원으로 제한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지정 및 주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 시행
  • ② 물리적 보호조치
    -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보조저장매체 등은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

현 개인정보취급방침은 2011년 9 월에 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하며 이후 정부의 정책 또는 보안기술의 변경, 내용의 추가•삭제 및 수정이 있을 시에는 개정 최소 10 일 전부터 미디어윌 홈페이지의 통해 고지할 것입니다.

※ 본 방침은 : 2012 년 10 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민원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혹은 담당부서로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의 신고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충분한 답변을 드릴 것입니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닫기